데모 1 · 세계 지도로 보는 Claude 사용
대화 999,875건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지도에 칠했어요. 색이 진할수록 많이 쓰는 나라예요. 나라를 클릭하면 그 나라 사람들이 AI로 뭘 하는지 보여드려요.
나라별 사용 비중
나라 통계
전체 사용량은 미국(22.0%), 인도(5.8%), 일본(3.1%), 영국(3.1%), 한국(3.1%) 순이에요. 인구 대비로 바꾸면 모나코, 안도라, 싱가포르, 이스라엘 같은 곳이 상위권으로 올라와요. 회색은 대화 수가 적어 통계에 잡히지 않은 나라이고, 인구 대비 1위인 세이셸은 VPN 서버를 거친 접속이 몰린 이상치로 보여요.
데모 2 · 한국은 세계와 뭐가 다를까?
같은 AI인데 나라마다 쓰는 방식이 달라요. 한국 사용자의 대화 30,618건을 세계 전체 평균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봤어요.
무엇에 쓸까 (용도)
한국은 업무 비중이 세계 평균보다 높고, 학업 비중은 낮아요.
어떻게 함께 일할까 (협업 방식)
한국은 결과를 주고받으며 다듬는 '작업 반복'이 유난히 많아요.
가장 많이 시키는 일 TOP 5
한국
세계
핵심 개념
통계에서 방금 본 것들, 궁금한 개념을 눌러 보세요
Anthropic이 2025년 11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의 Claude 대화 999,875건을 집계한 Anthropic Economic Index 자료예요. 사람이 대화를 읽는 게 아니라, 개인정보를 지운 채 주제만 자동으로 분류하는 방식(Clio)으로 만들어서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아무도 볼 수 없어요.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모습은 다섯 가지로 나뉘어요. 결과만 받는 지시하기, 결과를 주고받으며 다듬는 작업 반복, 설명을 들으며 이해하는 배우기, AI가 되물으며 함께 완성하는 피드백 반복, 내가 한 것을 확인받는 검증하기. 세계적으로는 지시하기(31.7%)가 1위지만 나라마다 순위가 달라요.
세계 1위 요청은 소프트웨어 개발인데 한국만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11.6%)이 1위예요. 데이터는 이유까지 말해 주지 않지만, 마케팅·SNS 콘텐츠(7.2%)도 세계 평균(5.3%)보다 높은 걸 보면 한국에서는 창작과 콘텐츠 업무에 AI를 활발히 쓴다고 추정할 수 있어요. 작업 반복이 많은 것도 결과물을 다듬는 창작 활동과 잘 어울리죠.
이 통계는 Claude 웹·앱 사용자의 일주일 기록이에요. ChatGPT 등 다른 AI 사용자는 빠져 있고, 개발자용 API 사용도 별도 집계라 여기 없어요. 나라별 비중은 인구나 인터넷 보급률 차이의 영향도 받으니 "이 나라가 AI를 잘 쓴다"가 아니라 "Claude 사용자들이 이렇게 쓴다"로 읽는 게 정확해요.
자료 출처와 기준일
- 통계 원자료: Anthropic Economic Index 공개 데이터 (Claude AI Free·Pro 대화, 2025년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 더 깊은 분석이 궁금하다면: Anthropic Economic Index 분석 리포트 (플랫폼 비교, 직업별 사용, 지역 분석 등)
- 요청 분류는 Anthropic의 자동 분류(영어)를 이 페이지에서 한국어로 짧게 옮긴 거예요.
- 나라별 인구: GeoNames (CC BY 4.0). '인구 10만 명당 대화'는 일주일 대화 수를 전체 인구로 나눈 어림값이에요.
- 세계 지도: Simple World Map (Al MacDonald 제작, Fritz Lekschas 편집, CC BY-SA 3.0)
- 일주일 스냅숏이라 지금의 사용 패턴과는 다를 수 있어요.